사람, 둘째 사람, 새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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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교본문 (Scripture) | 시 8:1-9, 엡 4:2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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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교자 (Messanger) | http://www.kpcmd.org/media/2015-06-07-3 sermon.mp3 |
동영상 (Youtube ID) |
사람은 죄인이 됐습니다. 그러나 죄인이라고 사람을 경멸하거나 소홀히 하거나 막 대하면…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혼납니다. 뭐라고 할까요? 종종 부모가 자기 자식을 야단치면서 ‘죽일 놈’, ‘썩을 놈’ 한다고 옆에서 같이 그 아이를 쥐어 박았다가는 그 부모와 원수 집니다. 아니 멱살을 잡힐지도 모릅니다. 사람은 죄인이지만 하나님께 여전히 귀합니다. 사람은 귀한 존재입니다. 사람이 죄인이 되었지만 죄인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귀한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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